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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아이언맨이 1억달러 투입해 고생해서 만든 작품

by 필기자 필더무비 2019. 10. 23.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의 새로운 여정을 그린 영화 <닥터 두리틀>이 2020년 1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 및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닥터 두리틀>은 동물들과 대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원래는 2017,2018년도 사이에 촬영해 2019년 4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완성된 편집본이 기대 이하의 반응을 불러와 결국 거액을 들여 재촬영을 진행했다. 재촬영으로 인해 제작비는 1억 7천만 달러 정도 들였으며, <레고 배트맨 무비>의 크리스 맥케이 감독이 각본을, <닌자 터틀><월드 인베이전>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재촬영 연출에 참여하면서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개봉일이 확정된 것으로 볼 때 의외로 괜찮은 결과물이 나온것으로 보고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의 주연을 비롯해 총제작자로 참여했으며, 그의 아내 수잔 다우니 주니어도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해 부부 제작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개된 <닥터 두리틀> 1차 예고편은 “어떤 위험이 기다린 데도, 우린 이 여행을 떠날거야”라는 닥터 두리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한 줄 대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영상에서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과의 새로운 우정, 놀라운 케미스트리, 압도적 스케일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우린 함께 하는 거야”라는 닥터 두리틀의 대사와 함께 마지막 영상 장면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엠마 톰슨, 존 시나, 옥타비아 스펜서, 라미 말렉, 톰 홀랜드, 셀레나 고메즈, 쿠마일 난지아니, 크레이그 로빈슨, 랄프 파인즈, 마리옹 꼬띠아르 세계적인 영화 배우 크레딧이 뜨면서 영화 역사상 최고의 초호화 더빙 라인업까지 예고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닥터 두리틀> 1차 포스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동물들과 함께 유니크한 표정을 담은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람 친구만 있으란 법 있나요?’ 문구는 동물들과 교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닥터 두리틀과 동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미리 예고한다. 이처럼 아이언맨 수트를 벗은 그가 닥터 두리틀로 새로운 여정을 선택한 만큼 영화 <닥터 두리틀>은 그의 컴백이 더욱 설레게 한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2020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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