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5

팀버튼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의 슈퍼맨! 위에서 공개된 영상은 팀버튼 감독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슈퍼맨 라이브스' 초기 제작 과정과 그 이후의 내용이 담긴 다큐멘터리다. 위에서 공개된 영상은 팀버튼 감독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슈퍼맨 라이브스' 초기 제작 과정과 그 이후의 내용이 담긴 다큐멘터리다. 1989년과 1992년 배트맨1, 2 시리즈의 흥행으로 팀 버튼 감독은 DC 코믹스의 '슈퍼맨' 작품들 중 슈퍼맨의 충격적 죽음을 다룬 '슈퍼맨 라이브스'를 영화화 하려했다. 2000년대 초 본격적인 영화 작업 진행을 위해 파격적인 캐스팅이 이뤄진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슈퍼맨을 '케빈 스페이시'가 렉스 루터를 그리고 '코트니 콕스'가 로이스 레인을 맡을 예정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배트맨에 '마이클 키튼'까지 출연 예정이었다. .. 2019. 11. 16.
알바 수입만으로 260배 수익을 남긴 영화! 1.임상실험 수고비로 만들어진 '엘 마리아치' 제목: 엘 마리아치(1992)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카를로스 갈라르도, 콘수에로 고메즈 예산: 7,000달러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청년 시절 여러 단편 영화의 연출을 맡아 명성을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진정 그가 만들고 싶었던 것은 액션 영화였다. 그렇지만 액션 영화에 들어가는 제작비는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자신의 장편 데뷔작을 세상에 없던 액션 영화로 표현하고 싶었던 그는 제작비를 직접 벌기위해 동분서주 하다가 한 제약회사의 치료제 임상실험 광고를 보고 바로 실험자로 지원하게 된다. 위험한 아르바이트였지만 그로인해 번 돈은 4,000 달러였다. 그럼에도 제작비가 부족하자 그는 다시 한번 위험한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심하며, 신체 일부.. 2019. 11. 13.
잠시 118분간 82년생 김지영이 되어봅시다 <82년생 김지영>리뷰 [82년생 김지영, 2019] 감독:김도영 출연:정유미,공유,김미경,공민정,박성연,이봉련,김성철 줄거리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간단평 현대 특히 한국 여성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차별, 편견, 인식이 할머니 세대에서 지금의 손녀에게 이어지게 되는 흐름을 김지영의 에피소드를 통해.. 2019. 10. 31.
분명 日영화인데…한국인인 내가 왜 부끄러웠나? <신문기자> 리뷰 감독:후지이 미치히토 출연:심은경,마츠자카 토리 줄거리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충격적인 익명의 제보. 고위 관료의 석연치 않은 자살과 이를 둘러싼 가짜 뉴스. 쏟아지는 가짜 속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취재가 시작된다. 간단평 정권 유지를 위한 가짜 뉴스와 그로 인한 양심고백과 음모…어디선가 본듯한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가짜뉴스, 댓글부대의 소재가 일본 정치권에서도 자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국내의 현실을 보는듯한 여운을 주고있어 충분한 공감을 불러오게 만든다. 일본에서도 논란이 된 아베 총리의 사학스캔들 사건을 연상시키는 소재를 활용해 시의성을 높이는 부분도 의미있다.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집단의 일원과 이를 파헤치는 기자의 이야기라는 두 개의 시선을 통해.. 2019. 10. 29.
드디어 '터미네이터'의 진정한 후예가 나타났다!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2019] 감독:팀 밀러 출연:맥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아놀드 슈왈제네거, 가브리엘 루나 줄거리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터미.. 2019. 10. 27.
체게바라의 오른팔이자 쿠바 영웅이었다는 한국인 대한독립, 쿠바혁명 그리고 꼬레아노라는 정체성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온 헤로니모와 꼬레아노의 꿈을 스크린으로 옮겨 온 다큐멘터리 가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2015년 쿠바 여행을 떠난 재미교포 변호사, 전후석 감독이 우연히 쿠바 혁명의 주역이었던 헤로니모의 삶을 접하게 되면서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였던 그의 아버지와 단 한번도 한국 땅을 밟아 본 적 없지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슴 깊이 안고 살아가는 3, 4세대 이민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완성한 다큐멘터리 영화. 의 포스터는 이국적인 배경과 헤로니모(임은조)의 모습을 담은 빛 바랜 사진 한 장과 카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쿠바 정부의 산업부 차관이었던 헤로니모는 1900년대 초 멕시코로 건너간 조선인의 후.. 2019. 10. 26.
제앞가림도 못한 최악의 가수가 인간이 되기까지 [와일드 로즈,2018] 감독:톰 하퍼 출연:제시 버클리,줄리 월터스,소피 오코네도,제이미 실브스 줄거리 타고난 가창력으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한 바에서 인기 몰이 중인 로즈의 꿈은 그곳을 벗어나 미국 내슈빌의 스타가 되는 것. 그런데 현실은 순간의 실수로 전과 경력까지 가지게 된 철없는 딸 그리고 10대 때 낳은 두 아이가 있는 싱글맘. 하지만 로즈의 1호팬을 자처한 고용주 수잔나와 엄마의 도움으로 런던 BBC를 거쳐 드디어 내슈빌 땅을 밟게 되는데… 근래의 대부분의 오디션이 사연 많은 사람들을 부각했던 탓에 성공하는 뮤지션의 밑바닥 신화는 이제 흔한 소재가 되었다. 의 설정을 들었을 때, 실화 이야기인가 생각했지만, 이 영화는 철저한 창작물이다. 전자의 이야기 처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산 .. 2019. 10. 25.
브래드피트,안젤리나 졸리가 이혼한 진짜 이유 데일리 메일은 10일 기사를 통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소송이 진행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소송은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을 결심하게 되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사건은 2016년 두 부부가 소유한 개인 제트기 안에서 일어났다. 당시 브란젤리나 가족은 LA로 이동 중이었는데, 두 부부는 이미 그전부터 여러 갈등으로 소원해진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서로 참고 있었는데, 이때 브래드 피트와 입양아 아들 매덕스가 심한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부자 관계라 보기 힘들 정도로 험담을 주고받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어서 안젤리나 졸리가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아들과 화해보다는 화를 내며 매덕스를 심하게 다그치는 피트의 모습을 본 졸리는 크게 실망하게 되었고.. 2019. 10. 24.
아이언맨이 1억달러 투입해 고생해서 만든 작품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의 새로운 여정을 그린 영화 이 2020년 1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 및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은 동물들과 대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원래는 2017,2018년도 사이에 촬영해 2019년 4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완성된 편집본이 기대 이하의 반응을 불러와 결국 거액을 들여 재촬영을 진행했다. 재촬영으로 인해 제작비는 1억 7천만 달러 정도 들였으며, 의 크리스 맥케이 감독이 각본을, 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재촬영 연출에 참여하면서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개봉일이 확정된 것으로 볼 때 의외로 괜찮은 결과물이 나온것으로 보고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의.. 2019. 10. 23.
진짜싫어서 이혼하려 했는데…막상 망설이는 부부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는 파경을 맞았지만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한 가족을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화. 노아 바움백 감독 연출에 스칼렛 요한슨,애덤 드라이버가 부부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었다. 찰리와 니콜 부부는 한때 그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지만, 어느 순간 차갑게 변해 버린 마음을 확인하며 씁쓸해한다. 한 집에서 행복을 나눠온 찰리와 니콜이 있는 공간은 어느덧 이혼 소송이 벌어지는 법정으로 바뀐다. 서로 다른 곳을 향해 가려는 찰리와 니콜 사이에 매달린 아이처럼 이제는 끝내고픈 두 사람의 결혼을 붙잡는 것은 한둘이 아니다. 문 닫듯 관계를 닫아 버릴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혼 또한 두 사람이 함께 헤쳐가야 할 일임을 시사하며 결혼이 끝나도 .. 2019.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