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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실수로 촬영되었다는 명장면 <1917> 비하인드 2부 -샘 멘데스 감독은 영화속 전시 참호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스탠릭 큐브릭 감독의 1957년 영화 의 참호속 모습과 이를 끊기지 않고 촬영한 트래킹 샷을 참고하며 제작했다. -이 영화는 샘 멘데스 감독의 두 번째 전쟁 영화로 2005년 영화 (2005)이 그의 첫 전쟁 영화엿따. -흥미롭게도 이 영화에 출연한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전에 영화 에 출연했었다. -영화는 독일군이 실제 1차 세계 대전에서 후퇴한 알베리히 작전을 모티브로 하고있다. 다른 점이라면 시기로 실제 작전은 1917년에 진행되었지만, 작전은 2월 9일~3월 20일까지 진행되었다. 영화에서 독일군이 장비들을 파괴하고 부비트랩을 설치한 것은 실제 있었던 사건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 작품으로 무려 6편의 전쟁 소.. 2020. 9. 7.
원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출연할뻔 했다는 이 영화 - <1917> 비하인드 1부 -완벽한 촬영 작업을 위해 배우들은 무려 6개월 넘게 영화 리허설 작업을 진행했다. -의 스토리는 샘 멘데스 할아버지의 경험담을 토대로 완성되었다. 이 영화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알프레드 H. 멘데스로 1991년 별세했다. 그는 1916년 제1차 세계대전에서 17살의 나이로 참전했으며 영화처럼 부대에 명령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었다. -샘 멘데스 감독은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진행디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끊기지 않는 방식인 원 컨티뉴 샷(one continuous shot)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마치 편집없이 진행된 실시간 장면처럼 보이지만, 감독과 편집자에 말에 의하면 수십개의 편집이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어두운 장면과 물체 뒤쪽으로 움직이는 장면이 등장했을때 편집이 절묘하게 진행되었다. 참고로 이 영화에.. 2020. 9. 2.
(인터뷰) <반도> 연상호 감독을 만나다 - 2부 -좀비 비중이 좀 줄어든 이유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물의 숙명이라고 봅니다. 대부분 좀비가 진화화 되는 방식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 그렇고 후기 아포칼립스 장르물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빌런화 되었어요. 의 네건 같은 악역이 말해주듯이 우리영화의 황중사와 631 부대도 그런 빌런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황중사와 631 부대는 자극이 필요한 존재들로 희망없는 반도의 미친듯이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그것이 좀비들과 같으면서도 비슷한 사람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과 는 정서부터 많이 다른 영화입니다. 반도는 게임 같다고 할까요? 을 본 아이들 이야기를 들었는데 은 딱 힘이 있는 애들 영화같더라구요. (웃음) 어떤 아이가 에 빠져서 까지 봤다고 했는데...초등학생이.. 2020. 9. 1.
(인터뷰) <반도> 연상호 감독을 만나다 - 1부 -결과물을 본 소감은? 의도하지 않지만 코로나 시국에서 개봉을 했다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번 영화를 봤지만 오래간만에 언론시사회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어쨌든 의도했던 안했던 간에 이 시국에 개봉한 것은 운이 좋았다고 봅니다. 다행이라 생각하는게 반도라는 영화가 가족단위로 오랜만에 극장에서 봐서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지금의 구상을 하게 되었나요? 일단 회사에서 의 속편을 했으면 하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회의적 이었어요. 그러다 개봉당시 초등학생 아이들이 의 좀비놀이를 하는것을 보고는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이 이 영화를 기대하고 있겟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영화를 새롭게 소비하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영화의..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