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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비하인드 6부

by 문지기 필더무비 2020. 9. 17.



-아이맥스 카메라의 활용으로 화제가 된 작품. 전체 러닝타임 152분중 아이맥스 화면이 등장한 분량은 37분 이었다. 


-전편의 시카고 추격전으로 인한 주민신고 시리즈의 2탄. 영화속의 또다른 폭발 장소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배터시 화력발전소였다. 촬영을 위해 실제 거대한 폭발 작업을 진행했는데, 주민들이 테러인줄 알고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히스 레저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은 흥미로운 기록을 남겼다. 우선 노미네이트로 역대 코믹북 원작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 중 4번째이며(<딕 트레이시의>의 알 파치노, <폭력의 역사>의 윌리엄 허트, <로드 투 퍼디션>의 폴 뉴먼), 아카데미 수상 기록으로는 코믹북 원작 영화의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중 최초의 기록이다. 흥미롭게도 그가 아카데미 후보로 노미네이트 된 날은 히스 레저의 사망 1주기 였다. 


-전작 <배트맨 비긴즈>에 이어 3년 후 촬영된 작품이지만, 극 중 설정은 <다크 나이트>의 설정은 <배트맨 비긴즈>의 9개월 후이다. 


-흥미롭게도 브루스 웨인의 집인 웨인 저택이 등장하지 않은 최초의 <배트맨> 시리즈다. 원작 코믹스에서도 브루스 웨인이 저택을 떠나 빌딩 펜트하우스에서 지낸 내용이 있었다. 영화 버전과는 달리 빌딩에도 배트 케이브가 있었다. 


-또 하나의 흥미요소로 <배트맨> 시리즈 역사상 아캄 정신병원이 등장하지 않고, 배트맨이 고담시를 벗어나 국외(홍콩)에 나가서 활약한 작품이다. 또한 브루스 웨인의 턱시도 분장이 없는 유일한 작품이다. 


-죄수선 장면에서 문제의 폭탄 스위치를 배 밖으로 던져 버리는 엄청난 덩치의 흑인 죄수 톰 리스터 주니어는 뤽 베송 감독의 1997년 SF 영화 <제5원소>에서 지구 연방 대통령을 연기한 배우다. 이 영화는 게리 올드만의 주연 작품이다. 

 


-배트맨이 취조실에서 조커를 패는 장면에서 히스 레저는 크리스찬 베일에게 자신을 있는 힘껐때려도 된다고 말했다. 아니 오히려 쌔게 때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해야 폭력을 맞고 즐기는 조커의 기분을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흥미롭게도 팀 버튼의 최초의 <배트맨> 영화에서는 배트맨이 조커를 갈고리 총을 이용해 추락시켜 사망케한다. <다크나이트>에서는 반대로 배트맨이 갈고리총으로 고층빌딩에서 추락하는 조커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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