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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두가 걱정했다는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 - <다크나이트> 비하인드 4부

by 문지기 필더무비 2020. 9. 15.


-배트맨과 조커의 취조실 장면. 이 장면이 히스 레저가 조커를 연기하는 공식적인 첫 촬영장면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워너브러더스는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를 반신반의한 상황이었다. 그러다 이 첫 연기장면을 본 워너 관계자들이 히스 레저 연기에 안심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적인 신뢰를 보였다. 


-히스 레저의 전설적인 애드리브 연기로 유명한 장면. 고든이 형사에서 청장으로 임명되는 장면으로 감옥에서 그의 임명 소식을 들은 조커가 미소를 띈채로 박수를 치는 장면이었다. 


-히스 레저의 조커가 브루스 웨인이 주최한 파티를 습격하는 장면. 이때 알프레도 역의 마이클 케인이 그의 조커 연기에 놀라 대사를 했어야 했는데 그의 모습에 너무 놀라 대사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루머로 실제 마이클 케인에게는 대사가 없었다. 



-<다크나이트>의 배트맨 의상은 역대 배트맨 영화를 통틀어 의상 혁명이라는 말을 불러왔다. 이전의 배트맨 영화들에서 배트맨의 의상은 목을 제대로 돌릴수 없어 배트맨을 연기한 배우들이 불편해 했는데, 이때부터 배트맨은 자유자재로 고개를 돌리며 더 역동적인 액션 연기를 펼칠수 있었따. 


-극중 오토바이 형태의 모습을 띈 배트포드는 직진만 할수 있고 코너자체가 힘들다고 해서 여러 스턴트 전문가들이 만류했던 장면이었다. 하지만 놀란 감독은 어떻게든 이 장비를 활용하기로 고집했고, 여러 수정 작업 끝에 장 피에르 고이라는 스턴트 대역을 섭외해 실제로 운전가능하도록 했다. 이 스턴트 대역이 기대이상으로 잘 할수 있었기에 <다크나이트>의 명장면은 완성될 수 있었다. 


-조커와 추격전을 벌이다 거대 트럭이 전복되는 장면은 병원 부지가 촬영된 곳에서 테스트를 거쳤고, 시카도 도심에서 딱 한번 촬영을 진행했다. CG 없이 실제 거대 트럭을 전복시켰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이 전복된 트럭에 스턴트맨이 사고 순간까지 운전을 했다는 점에서 더 놀랍다. 이 장면에서 총 7대의 카메라가 동원되었다. 


-브루스 웨인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다 조커의 표적이 된 회사 변호사를 구하려고 람보르기니로 들이받는 장면에서 사용된 차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다. '무르시엘라고'는 스페인 어로 박쥐를 뜻한다. 

-<다크나이트>의 시나리오상 가제는 '로리의 첫 키스'인데 로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아들 이름이다. 


-히스레저는 사실 <배트맨 비긴즈> 때 부터 배트맨역으로 거론되었던 연기자다. 

-배트맨이 홍콩의 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크리스찬 베일이 옥상에 올라가 얼굴만 촬영하고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실제 스턴트 맨이 작업했다. 그러다 일부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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