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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홍보를 너무 리얼하게 해서 사람들이 대피한 사건 - <다크나이트> 비하인드 2부

by 문지기 필더무비 2020. 9. 12.

-조커역을 연기하기 위해 히스 레저는 총 6주동안 모텔에 머물며 캐릭터 완성에 몰두했다. 그는 방안에서 조커 특유의 목소리와 기괴한 웃음소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외형까지 만드는데 고민햇다. 


-하비 덴트/투페이스 역에 아론 에크하트가 캐스팅 되기 전 여러 배우들이 언급되었다. 라이언 필립, 휴 잭맨, 마크 러팔로, 리브 슈라이버 등이 후보로 알려졌다.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제안을 받은 배우로는 맷 데이먼으로 전해졋다. 


-<다크나이트> 완성에 도움이 된 원작 코믹스로는 '웃는 남자','킬링 조크','롱 할로윈'이었다. 


-조커 일행과 하비 덴트가 있는 호송 트럭이 추격하는 장면 촬영당시에 아이맥스 카메라 한 대가 부서지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이 카메라는 전세계에 딱 4대만 존재하던 아이맥스 카메라중 한대엿다고 한다. 


-고담시의 배경이 된 곳은 시카고로 당시 바로 옆 촬영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제임스 맥어보이가 출연중인 <원티드>가 촬영중이었다. 이 영화의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 모건 프리먼은 시카고에 머물며 두 영화를 동시에 촬영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크리스찬 베일이 만들어낸 배트맨 특유의 으르렁 거리는 소리는 베일 본인의 표현보다 더 강하게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놀란 감독이 이를위해 목소리를 변조시킨 것이다. 


-<다크 나이트>의 홍보팀이 여러 언론 매체에 영화 홍보를 위해 케이크를 보냈는데, 이 영화에 미친 존재감을 보인 히스 레저의 조커의 역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케이크가 폭탄처럼 보이게끔 연출했다. 케이크 상자에 핸드폰과 전선을 숨기고 마치 핸드폰이 진동한듯 만든것이다. 누가봐도 절묘한 장난 처럼 보였는데 한 방송사에서 진짜 폭탄으로 오인해 건물내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소동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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