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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우정출연 이었던 이정재 '<신과 함께 -죄와 벌>의 비하인드 스토리 1부'

by 문지기 필더무비 2020. 9. 9.

-후속편 <신과 함께:인과 연>까지 연달아 촬영한 작품으로 촬영 기간만 무려 11개월이 걸렸다. 1,2편을 연달아 촬영한 것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다. 


-제작기간 6년동안 시나리오 탈고만 30번이 넘었던 작품이다. 그만큼 여러번 수정과 새롭게 탈고된 작품.


-최초 제작 당시에도 김용화 감독에게 제안이 들어왔지만, 처음 김용화 감독이 거절하게 되면서 <만추>의 김태용 감독에게 제안이 들어갔고 김태용 감독이 각본을 새롭게 쓰면서 어느정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듯 싶었다. 하지만 김태용 감독의 첫 각본이 원작속 인물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 되어서 제작진과 이견차를 보이게 되었고, 결국 하차했다. 그리고 2014년 김용화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돌아온 김용화 감독이 이 영화를 다시 작업하기로 한 데에는 2013년 영화 <미스터 고>에서 덱스터를 통한 VFX를 실험했고, 이를통해 관객들이 좋아하는 어드벤처물로 제작하기로 방향성을 잡을수 있었다. 


-영화에는 총 7개의 지옥이 등장한다. 이때 제작당시 활용된 비주얼 컨셉아트만 100장이 넘었다. 


-이정재는 이 영화에서 '염라대왕'으로 존재감있는 조연으로 생각되었지만, 사실 그는 이 영화에서 우정출연이었고 출연료도 소정의 우정출연료에 가까웠다. 그럼에도 3일간의 걸음걸이 연습에 장시간의 분장과 촬영,홍보일정까지 소화할 정도로 이 영화에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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