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알고보니 실수로 촬영되었다는 명장면 <1917> 비하인드 2부

by 문지기 미디어다 2020. 9. 7.

-샘 멘데스 감독은 영화속 전시 참호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스탠릭 큐브릭 감독의 1957년 영화 <영광의 길>의 참호속 모습과 이를 끊기지 않고 촬영한 트래킹 샷을 참고하며 제작했다. 


-이 영화는 샘 멘데스 감독의 두 번째 전쟁 영화로 2005년 영화 <자헤드:그들만의 전쟁>(2005)이 그의 첫 전쟁 영화엿따. 


-흥미롭게도 이 영화에 출연한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전에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 출연했었다. 


-영화는 독일군이 실제 1차 세계 대전에서 후퇴한 알베리히 작전을 모티브로 하고있다. 다른 점이라면 시기로 실제 작전은 1917년에 진행되었지만, 작전은 2월 9일~3월 20일까지 진행되었다. 영화에서 독일군이 장비들을 파괴하고 부비트랩을 설치한 것은 실제 있었던 사건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 작품으로 무려 6편의 전쟁 소재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되었다. 2007년 영화 <어톤먼트>, 2009년 <스몰 아일랜드>, 2011년 <워 호스>, 2012년 <퍼레이즈 엔드>, 2014년 <이미테이션 게임>이 <1917> 이전에 출연햇던 그의 전쟁영화였다. 



-스코필드 일병을 연기한 조지 맥케이가 나홀로 밤에 폐허가 된 거리를 건너다 서커스 포스터에서 오랫동안 멈춰 있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는 샘 멘데스의 할머니가 나고 자랐던 서커스에 대한 오마주의 의미가 담긴 포스터였다. 


-조지 맥케이가 막판에 명령을 전달하기 위해 달려가는 장면에서 별사들과 두 번 부딪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대본에 없었떤 실제 상황이었다고 한다. 


-영화의 시작과 끝은 나무에서 일어나고 자는 것에서 끝이난다. 그런데 한 단역 배우에 따르면 마지막에 등장한 나무는 100여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몰래 볼일을 보던 장소였다고 한다. 

댓글0